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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회 진안순 회장이 2월 19일 동명대학교(총장 오거돈)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시카고한인회는 지난해 10월 동명대와 MOU를 체결한 후 졸업생들의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과 노스파크 컬리지의 영어과정 개설 등 동명대 학생들의 미국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진 회장은 “공로보다는 격려의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시카고뿐 아니라 미국 전역으로 한국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 동안 제가 사업가로, 사회활동가로 성취해 온 것에 대한 인정이 아니라, 산학실용교육을 통해 근면성실한 지성인, 전문인 그리고 글로벌 소사이어티를 선도할 국제인을 양성하는 동명대학교의 건학 이념을 구현하는데 이바지하라는 격려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 회장은 1969년 청춘의 꿈을 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힘든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사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던 진 회장은 조그만 소매업체를 인수하면서 본격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기부터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최대의 뷰티서플라이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현재도 진 회장은 그 꿈을 더 넓게 펼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활동이 ‘한미우호네트워크(Korean American Friendship Network)’를 통한 ‘사랑의 점퍼 기증’ 활동이다. 단순히 점퍼를 불우이웃들에게 나눠 주는 게 아니라 태극기와 성조기가 새겨진 점퍼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새기면서 한미 양국의 우호를 증진한다는 차원의 행사이다. 진 회장은 이 행사를 6년여 전부터 지속적으로 행해 왔고 현재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시카고시에서도 진 회장의 이런 자선사업 공로를 인정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월 19일을 ‘진안순의 날’로 지정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당시 시카고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기념일 제정을 결의했는데 미국 내에서 한국인은 물론이고 아시아인으로서 최초의 일이었다. 이후 시카고시에서는 '진안순 거리'도 지정해 진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랑의 점퍼 기증’ 을 비롯한 자선활동을 벌여나가겠다는 진 회장은 “거대한 미국 땅에서 소수민족 한인이 아니라 당당한 한국인으로서 긍지를 느끼고 존경받는 한인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동명대와의 협력도 사회환원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윤보다는 구성원 전체가 추구하는 공동가치가 있어야 우리 사회공동체가 보다 정의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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